노원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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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산물 직거래장터 3일간 개최
  • 등록 2026-09-11 오후 7:56:04

    수정 2026-09-11 오후 7: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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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11일 중계문화공원과 등나무문화공원 일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최했다.

노원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13일까지 개최한다. (사진=노원구)
노원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13일까지 개최한다. (사진=노원구)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장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하고, 도시와 농촌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장터에는 74개 업체, 90개 부스가 참여해 나주 배와 여수 갓김치, 신안 젓갈, 완도 전복, 진도 김 등 남도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 약 20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 할인행사, 룰렛 이벤트, 브랜드쌀·김 시식행사, 김치대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중계문화공원에서 열린 개장행사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농업인단체, 향우회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타악그룹 ‘아토(ART-O)’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내빈의 축사 ▲개최 퍼포먼스 ▲트롯가수 정삼과 이청하의 축하무대 ▲ 장터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11일 중계문화공원에서 진행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 개장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11일 중계문화공원에서 진행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 개장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산지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넓히고, 구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우리 농특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교류의 장이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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