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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으로 만들어진 티셔츠는 자라와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뒷면에는 오카시오라는 이름과 배드 버니의 타계한 삼촌을 기리는 의미로 64번이 새겨졌다.
몇 시간 뒤 빈티드와 이베이 등 중고 의류·패션 거래 플랫폼에 이들 티셔츠가 상품으로 등록됐다. 배드 버니가 직접 작성한 감사 카드도 동봉됐다. 카드에는 이번 프로젝트에 쏟아부은 시간, 재능, 열정 등에 대한 찬사가 담겼다.
인디덱스 측은 재판매와 관련해선 언급을 피하며 배드 버니와의 협업은 “그의 비전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배드 버니의 댄서, 밴드, 오케스트라 연주자들까지 모두에게 의상을 제공했지만, 이 의상들을 상업적으로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인디텍스의 대표 브랜드인 자라는 지난 몇 년 동안 고가 전략을 밀어붙이며 가격을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 및 문화 영향력이 큰 인물들과 협업하며 패스트 패션에서 하이 패션으로의 도약을 시도했으며, 유명 인사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아울러 자라는 중요한 시장인 미국에서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마이애미 등 주요 도시에 대형 포맷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매장 개점, 리모델링 및 이전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배드 버니는 그래미상을 총 6회 수상했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선 스페인어 앨범으로 사상 처음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 쇼는 평균 시청자가 1억 2490만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1억 2770만명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역대 두 번째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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