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WSJ “행동주의 투자자 스타보드, 램 웨스턴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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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09 오후 8:20:13

    수정 2026-03-09 오후 8:20:13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 시간) 행동주의 투자펀드인 스타보드 밸류가 감자튀김 제조업체 램 웨스턴 홀딩스(LW)의 상당한 지분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타보드 밸류는 현재 램 웨스턴 홀딩스의 최대 주주 중 하나가 됐지만 정확한 지분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램 웨스턴 홀딩스는 시가총액 약 63억4000만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맥도날드와 얌브랜드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에 감자튀김과 감자 기반 사이드 메뉴를 공급하는 회사다.

WSJ는 스타보드 밸류가 이전부터 회사에 투자해 왔으며, 기업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최근 추가로 주식을 매입할 기회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램 웨스턴 홀딩스 측은 “주주들과의 지속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6분 기준 1.13% 하락해 45.5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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