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구치소, 정계와 재계 등 사회 고위층 인사들이 구속 수감될 때마다 언급되는 곳. 전직 대통령이 방을 세 개 쓴다는 루머… 사실일까?’라는 자막으로 시작한 영상에서 교도관이 독거실 철문 잠금장치를 카드키로 여는 장면이 보인다.
긴 복도를 따라 늘어선 독거실은 화장실 포함 6.76㎡(약 2평) 넓이로, 건강상의 이유나 생활 태도뿐만 아니라 특정 기준에 따라 분류된 관리 대상자가 수용된다.
법무부는 “신발조차 안으로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좁고 낡은 곳”이라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그 누구라고 철문 안에선 예외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식사 시간에는 두꺼운 상자로 받침을 만들고 그 위에 코팅된 종이 상판을 얹어 식판을 만들며, 수용자의 안전을 위해 식판과 식기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다.
법무부는 “각 독거실은 독립적으로 관리되며 수용자가 임의로 다른 방을 드나드는 것을 허용되지 않는다”며 “이곳을 움직이는 것은 특혜가 아닌 원칙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일반 수용 거실과 같은 독거실 1개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담 청소부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이 다른 사람과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단막을 설치했고, 인접한 거실을 수용자가 없는 공실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윤 전 대통령 전담 수용동 청소부도 존재하지 않으며, 식사 역시 서울구치소 예산 범위 내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에게 노트북이 제공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과거 구치소 내에서 노트북 및 무선 인터넷을 제공한 사실은 없었고 교정시설 내부에는 무선 인터넷망이 구축돼 있지 않다”고 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전 장관에게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선 “일반 수용자와 동일하게 접견·운동을 실시 중이고 거실 밖으로 나오는 별도 특혜를 받았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면서 간부급 교도관이 외부 음식을 제공했다는 것도 전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포토]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310t.jpg)
![[포토]제헌절 연휴 시작, 꽉 막힌 고속도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75t.jpg)
![[포토]심우정 전 검찰총장, '묵묵부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62t.jpg)
![[포토]위원들과 인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460t.jpg)
![[포토]홍재경 아나운서,질문지를 살펴봐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306t.jpg)
![[포토]'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171t.jpg)
![[포토]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연세대 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8t.jpg)
![[포토]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을 위해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5t.jpg)
![[포토]롯데리아, '톡쏘는 맛-매콤한 맛' 새우버거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41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대개조 현장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01t.jpg)


!["저가 커피마저 부담"...불황에 '100원꼴' 커피믹스의 귀환[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700437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