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이란 전쟁 대응으로 연기할수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란 전쟁 대응 위해 트럼프 워싱턴 잔류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문제 때문은 아냐…일정상 문제”
  • 등록 2026-03-16 오후 9:07:02

    수정 2026-03-16 오후 9:48:06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일정상의 이유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사진=AFP)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해 “일정상의 이유(logistics)로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상황을 조율하기 위해 워싱턴에 머물 필요가 있을 경우 회담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 위해 중국의 협력을 압박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정상회담 일정이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다만 베선트 장관은 회담이 연기되더라도 이는 중국에 호르무즈 해협 치안 역할을 요구했기 때문은 아니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는 “만약 회담 일정이 변경된다면 대통령이 중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관리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일정상의 문제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중 양국은 이달 말 정상회담 개최를 목표로 경제·무역 협의를 진행 중이다. 양측 협상단은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무역과 투자 문제, 이란 전쟁 상황 등을 논의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