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1군 엔트리 제외' 양상문 한화 코치, 잔류군 코치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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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투수코디네이터, 계속 1군 투수코치 맡을 예정
  • 등록 2026-05-06 오후 2:57:28

    수정 2026-05-06 오후 2:57:2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1군 투수코직을 내려놓은 한화이글스 양상문 투수코치가 잔류군 투수코치로 돌아온다.

한화 구단은 6일 양상문 코치가 남은 시즌 잔류군 투수코치를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상문(오른쪽) 한화이글스 코치. 사진=연합뉴스
양상문 코치를 대신해 1군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투수코디네이터(잔류군 투수코치)는 그대로 1군 투수 파트를 책임진다.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등에서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았던 양상문 코치는 각별한 사이인 김경문 감독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한화 투수코치를 맡아 지난해 막강 투수진 구축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불펜진 붕괴로 팀이 부진에 빠지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지난 달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 말소를 요청한 뒤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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