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한전과 맞손…전기요금도 네이버 앱으로 내고 관리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연말부터 N페이 간편결제·전자문서 도입…정기 납부부터 QR 납부까지 지원
  • 등록 2026-08-11 오후 2:54:35

    수정 2026-08-11 오후 2:54:35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이정호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좌)과 이향철 N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우)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이정호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좌)과 이향철 N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우)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페이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모바일 기반의 전기요금 청구·수납 서비스 디지털화에 나선다.

네이버페이는 한국전력과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모바일 앱을 통한 전기요금 ‘네이버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N페이를 활용한 간편결제 수납 체계 구축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온라인 수납채널 ‘한전ON’이나 종이청구서에 삽입된 QR코드로 N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해 전기요금을 즉시 납부하거나 정기 납부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네이버 앱과 모바일 청구서 발송·조회 서비스를 연동해 사용자가 네이버 앱에서 청구서를 수신한 뒤 내역을 바로 조회·관리하고 N페이로 납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결제수단은 N페이 포인트·머니와 신용카드 연동 결제를 모두 지원한다.

이향철 N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요금 납부에도 N페이 간편결제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접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N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의 결제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 알레띠-맨시티 야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