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민추천위, 선관위 특검 후보로 이태한·이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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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8-14 오후 3:30:34

    수정 2026-08-14 오후 3:35:09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선관위 특검) 후보 국민추천위원회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와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를 최종 후보 2인으로 추천했다.

국민추천위는 14일 오전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제2차 회의를 열고 이태한, 이혁 후보자를 특검 후보자로 추천할 것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대한변호사협회의 장 및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총 6명의 특별검사후보 심사대상자에 대하여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했다.

변협에서는 이혁·이태한 전 검사를 비롯해 이금규 전 서울서부지검 검사를 추천한 바 있다. 법전협에서는 임관혁 전 서울고검장, 김양수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 전 서울고검 검사를 추천했다. 후보자 6인 모두 검사 출신이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 회의에서 김용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 회의에서 김용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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