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한화자산운용과 ‘배당금 최대 30% 추가 혜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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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0 오후 5:46:38

    수정 2026-03-10 오후 5:46:38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SK증권(001510)이 한화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를 대상으로 배당금 추가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증권은 10일 한화자산운용과 손잡고 ‘배당금 최대 30% 더드림’ 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SK증권)
이번 이벤트는 SK증권 비대면 계좌 신규 고객 또는 비대면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최근 2개월 평균 자산이 10만원 미만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는 1인 1계좌에 한해 가능하며, 주식 거래가 가능한 종합거래계좌와 연금저축계좌, ISA 계좌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선 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벤트 기간 수령한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과 국내 상장 ETF의 세후 배당금 합계에 따라 구간별로 최대 15%의 현금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특히 세후 배당금 수령액을 기준으로 혜택 규모가 정해지는 만큼, 비과세 또는 저율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연금저축계좌나 ISA 계좌를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 ETF 분배금에 대해서는 문화상품권 혜택도 추가로 제공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다만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자산 유지 조건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구간별 지급 기준과 상세 내용은 SK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증권은 투자자들에게 배당 수익과 함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장기 투자와 절세 계좌 활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회사는 주식 투자에 따른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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