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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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14 오후 9:25:01

    수정 2026-04-14 오후 9:25:01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4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사진=연합뉴스)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그는 앞서 이 대통령의 지명으로 상임위원에 위촉돼 작년 12월 29일 임기를 시작했고 지난달 12일 방미심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로 선출됐다.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었으나 방미심위에서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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