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는 이사회를 열고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 동아제약과의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오는 10월 1일 합병 절차를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형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합병 이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지분 구조와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13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약 10년간 계열사별 전문성을 키우는 독립 경영 기조를 유지해왔다. 이 가운데 동아제약은 국민 박카스를 필두로 일반의약품(OTC), 헬스케어, 더마코스메틱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그룹의 든든한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담당해왔다.
합병이 완료되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회사 관리와 신사업 발굴이라는 기존 역할에 더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사업지주사로 체질을 바꾸게 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통합 이후 동아제약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영업망을 발판 삼아 해외 진출에 화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커머스 유통망 다변화, 글로벌 리테일 체인 입점 확대, 유수 브랜드와의 협업 등을 적극 추진해 해외 매출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린다는 전략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지주사 체제의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집중된 자본과 인프라를 신성장동력 투자에 적극 투입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포토]신약 청탁 관련 입장 표명하는 김승원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682t.jpg)
![[포토] 한돈자조금, 한돈 선물세트 홍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578t.jpg)
![[포토]이흥구 대법관 퇴임식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517t.jpg)
![[포토]'포옹하는 김민석-정청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487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700303t.jpg)
![[포토]서울을 비춰주는 불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600010t.jpg)
![[포토]임희정,조준은 노련하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500862t.jpg)
![[포토] 개성 넘치는 디자인 K-주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1079t.jpg)
![[골프IN화보] 변지율 공동 23위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1328t.jpg)
![[포토] 금융노조 광화문 집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0692t.jpg)

![[단독]폴리텍 미니팹 가동, 반도체 킹산직 키운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800060h.jpg)
![“역세권·학군만 보나요”…집값 가를 새 기준 ‘기후 대응력’[인터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800027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