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과 협력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지원하는‘미래도시펀드’ 파트너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금융 공급에 나선다. 펀드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약 53만 가구의 재정비 수요가 있는 1기 신도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정비사업의 고금리 자금조달 리스크를 해소하고자 국토교통부 등 정부 주도로 조성됐다. 우리은행은 초기 사업비를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조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총 12조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 조성 프로젝트 중 6000억원 규모의 1호 모펀드에 4800억원을 출자하며 최대 투자자로 나선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연계해 사업장별 최대 200억원의 초기 사업비를 저금리로 공급한다.
현재 우리은행을 비롯한 주요 출자자들은 펀드 조성을 위한 투자약정 체결을 마무리했다. 미래도시펀드는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집행되는 캐피탈 콜(Capital Call) 방식으로 운영된다. 1기 신도시 내 선도지구 구역 중 첫 번째 차주(사업장)가 선정되고 금융지원 요청이 들어오는 시점에 맞춰 실질적인 자금 지원이 집행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부동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대출에서 6조 6000억원의 금융주선 및 3조 4000억원의 금융지원을 하는 등 주택금융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도시정비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서 차별화된 IB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룹 계열사 간 협업 모델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포토]서교림,파이팅 출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739t.jpg)
![[포토]‘8천피’ 턱밑까지 진군한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066t.jpg)
![[포토] 이동민, 신중하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090t.jpg)
![[포토]시청 앞에서 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45t.jpg)
![[포토] 서울시장 후보들은 정비사업 원점재검토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01t.jpg)
![[포토]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 '모두발언하는 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432t.jpg)
![[포토]김민솔,강하게 승리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1707t.jpg)
![[포토]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치 경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0991t.jpg)
![[포토] 오승택, 지난주 우승자의 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0915t.jpg)
![[포토]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한 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07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