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투자 재원 확보" G마켓, 420억 유상증자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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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5000주 발행…주주배정 방식 진행
신주 발행가 840만원…전액 운영자금 사용
  • 등록 2026-03-10 오후 6:08:35

    수정 2026-03-10 오후 6:08:35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기업 G마켓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사진=G마켓)
G마켓은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000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총 420억원 규모로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840만원이다.

G마켓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2026년을 오픈마켓 선도 혁신기업으로의 부활을 위한 재도약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자금을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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