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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1893억 원을 기록했다. 콘서트 매출은 56.0%, MD·라이선싱 매출은 20.3% 증가하며 별도 기준으로도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388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SM은 “전년 동기 일회성 음원 매출 기저 요인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증가한 수준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38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종속법인 실적도 개선됐다. SM C&C는 광고 및 매니지먼트 매출 성장, SM재팬은 당사 아티스트들의 해외 활동 확대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 디어유는 연결 편입 이후 수익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종속법인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SM은 2분기와 3분기에도 음반·음원 및 공연 매출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다.
콘서트 개최도 활발히 전개한다. 2분기 및 3분기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북중미, 유럽까지 이어지는 에스파의 새로운 글로벌 투어가 펼쳐진다. 엑소의 투어 콘서트와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 투어에 나서는 유노윤호와 아이린의 콘서트 등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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