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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맞벌이 가정주부’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저녁 늦게 귀가하는 맞벌이 부모에게 새벽배송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마트가 닫힌 밤, 아이들이 학교 가기 전 준비물을 챙기고 아침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소비의 문제가 아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 육아와 교육을 지켜주는 삶의 기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내용을 접한 글쓴이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청원을 올린다”고 했다.
유통업계와 물류업계는 민주노총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새벽배송 금지 방안에 대해 소비자 불편과 물류 일자리 감소 등을 우려하며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전날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최근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주장은 온라인에서 겨우 활로를 찾고 있던 소상공인 생태계를 일거에 붕괴시키고 우리 경제를 후퇴시킬 파괴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노조 위주의 고용정책 변화에 소상공인들은 큰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앞서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64%가 ‘새벽배송 중단 시 불편함을 느낄 것’이라고 답했고, 경험자의 99%는 ‘계속 이용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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