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30일 오전 9시 46분경 서울시설공단이 운용하는 ‘따릉이’ 관련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즉시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 ‘따릉이’.(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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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경찰로부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에 관한 정황을 통보 받았다는 취지로 유출 신고를 했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