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파운드리스(GFS)가 3분기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공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글로벌파운드리스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41달러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 0.38달러를 0.03달러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억9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16억8000만 달러를 역시 소폭 웃돌았다.
회사 측은 4분기 EPS 가이던스도 0.42~0.52달러로 제시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 0.47달러보다 높은 수준을 내놓았다. 또한 4분기 매출 예상 범위는 17억8000만~18억3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17억9,000만 달러보다 나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들어 18.88%의 주가 하락을 기록 중인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최근 3개월간 5.26% 상승하고 있으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9시1분 개장 전 거래에서는 6.26%나 급등하며 36.99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은 최근 90일 동안 글로벌파운드리스의 EPS 전망치 수정은 긍정적 1건, 부정적 12건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