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세포라 입점…북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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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 세포라 온·오프라인 입점
레티놀 등으로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
  • 등록 2026-03-03 오후 6:56:48

    수정 2026-03-03 오후 7:01:06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아이오페가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선다.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서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생각이다.

아이오페 홍보 이미지 (사진=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는 이달부터 미국 전역의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이다. 아이오페는 특수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라고 강조한다.

1996년에 론칭한 아이오페는 레티놀 화장품 안정화를 통해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까지 총 2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43편의 연구 논문 발표하는 등 지난 30년간 축적한 피부과학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선보이며, 검증된 피부 효능을 제공하는 등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종하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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