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최고봉서 조난 20대 한국인, 4시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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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291m 산악 지형서 조난
백컨트리 스노보드 중 길 잃어
구조대 수색 4시간 만에 구조
  • 등록 2026-02-13 오후 6:45:39

    수정 2026-02-13 오후 6:47:10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해발 2291m에 달하는 일본 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케에서 조난된 20대 한국인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
13일 STV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초 아사히다케에서 한국인 남성 A씨(24)가 길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스노보드를 타다 길을 잃었다”며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도경 산악 구조대는 즉시 수색에 나섰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10시 30분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경찰 조사 결과 아사히카와시에 거주 중인 A씨는 산악 지형의 자연설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백컨트리 스노보드’를 하던 중 조난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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