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배상윤 회장, '李와 대북송금 전혀 무관' 재확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배상윤 KH그룹 회장, 자필 확인서 제출
"검찰의 만행 또 확인"
  • 등록 2026-04-14 오후 10:00:27

    수정 2026-04-14 오후 10:00:27

[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이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대북송금 사건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전혀 무관한 일이었다는 내용을 재확인하는 확인서를 보냈다고 했다.

사진=서영교 위원장 SNS
14일 국회에서 열린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에서 서 위원장은 배 회장이 보낸 자필 확인서를 공개했다. 서 위원장이 공개한 ‘확인서’에서 배 회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본인이 2019년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사업상의 목적이 있었으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며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었다’고 과거 SBS와 인터뷰한 내용은 모두 사실임을 재확인한다”고 적었다.

배 회장은 지난해 6월 S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 측에) 비밀스럽게 돈을 주는데 경기도가 어떻게 끼겠느냐”며 “이재명 지사님하고 경기도하고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도 이날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했다. 김 전 회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제출인(김성태)은 2025년 8월 11일 법원에 출석 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대통령과의 직접적 공범 관계를 부인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고 전했다.

서 위원장은 해당 내용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며 “쌍방울과 경기도가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KH 배상윤 회장이 재확인한 것”이라며 “제 3자 뇌물로 유력 대선후보를 ‘엮어넣으려’ 한 조작 검찰의 만행이 또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 추위를 날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