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50mm 폭우 내린다…"천둥·번개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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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오전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 내릴 것으로 예상
  • 등록 2025-08-05 오후 10:04:06

    수정 2025-08-05 오후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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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내일(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우산을 쓴 외국인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오전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6∼7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서부, 서해5도, 경기 동부 30~100㎜(많은 곳 경기 북서부·동부 15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동해안 10~4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30~80㎜(많은 곳 100㎜ 이상) △광주, 전남, 전북 30~80㎜(많은 곳 120㎜ 이상)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30~80㎜(많은 곳 부산, 울산, 경남 100㎜ 이상) △울릉도, 독도 5~40㎜ △제주도 20~60㎜(많은 곳 80㎜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로 전망됐다.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대구 33도, 부산 32도, 제주 3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21~25도, 최고 29~3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6~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는 차차 해제되겠으나,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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