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떨치지 못한 불안…SK인천석화, 회사채 시장대비 높은 금리에 발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SK인천석유화학, 12일 1000억 회사채 수요예측
2년물 960억· 3년물 700억…모집액 대비 1.6배
전 구간 가산금리 플러스 20bp 이상 기록
  • 등록 2026-02-12 오후 5:59:01

    수정 2026-02-12 오후 5:59:01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전 구간 모두 기준금리보다 높은 가산금리를 얹어 발행하는 등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수요는 확보했지만 금리 조건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다. 업황 둔화와 실적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며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사진=SK이노베이션)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은 1000억원 규모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66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SK인천석유화학은 2년물 600억원, 3년물 400억원 등 총 1000억원을 모집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2년물에 960억원, 3년물에 700억원의 자금이 각각 몰렸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SK인천석유화학은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

금리 조건은 신고금리를 기준으로 2년물은 +24bp, 3년물은 +25bp(1bp=0.01%)에서 형성됐다. 각각 +40bp, +30bp까지 주문이 접수됐다. SK인천석유화학의 신용등급은 'A+'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이 맡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 고개 숙인 박나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