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미국이 중국과 충돌할 경우 가장 치명적인 취약점은 구축함이나 스텔스 폭격기, 잠수함 같은 전투자산이 아니라 이들을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수송선·항공기·보급창고로 이루어진 ‘병참망’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병참을 “국가경제와 전투력 사이를 잇는 다리”라고 설명하면서 이것이 지금 미국의 억지체계에서 가장 약한 고리라고 분석했다. 이에 미국이 중국을 억지하려면 전선의 전투력뿐 아니라 병참 인프라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현재 공개된 전력과 배치, 작전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한다면 미국이 중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격차가 점점 좁혀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들은 “충분한 보급 계획 없이 전력을 전방에 배치하는 것은 적에게 공격의 유인을 주는 일”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이들은 △동맹과 병참망을 공동 구축하고 △대미 투자를 병참 생태계로 집중시키며 △국가 해운·조선 역량을 부흥시키라고 조언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소와 상선대를 보유한 만큼 공동투자, 상업적 계약 등을 통해 미국의 수송·급유 능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미국 정부가 식량, 연료, 탄약, 핵심 광물, 주요 부품의 전략비축분을 동맹국들이 대폭 확충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병참 역량을 재건하는 데 드는 비용은 막대하지만 실패의 대가보다 훨씬 작다”면서 다음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탄력적 지역 병참망 구축에 투입해 중국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토] 강서구, 아동전용 복합시설 서울키즈플라자 개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200862t.jpg)
![[포토] 서울교통공사 노사 극적 합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200546t.jpg)
![[포토] 공예와 협업한 디저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292t.jpg)
![[포토]한국 어린이들에게 미리 선물 주는 핀란드 공식 산타클로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205t.jpg)
![[포토]AI·BIM 센터 오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1024t.jpg)
![[포토]이억원 위원장,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발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968t.jpg)
![[포토]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박주민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727t.jpg)
![[포토]2025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in 마곡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100720t.jpg)
![[포토]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시작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96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