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강훈식 비서실장 캐나다 특사 방문설에 “아직 확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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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에너지 공급망·자원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중”
  • 등록 2026-05-21 오후 4:04:33

    수정 2026-05-21 오후 4:04:33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청와대는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내달 초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캐나다를 방문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우리 정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자원부국인 캐나다와 에너지 공급망 및 자원 협력을 강화·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한국·캐나다 에너지 공급망 포럼의 구체적인 개최 일정과 참석자 관련 사항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다음 달 초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막판 지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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