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육군 소장 한기성·정유수·이상렬·이일용·최성진·이임수를 군단장, 박성제를 특수전사령관, 어창준을 수도방위사령관, 권혁동을 미사일전략사령관, 강관범을 교육사령관, 박춘식을 군수사령관, 최장식을 육군참모차장, 강현우를 합참 작전본부장, 김종묵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에 승진시켜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 해군 소장 곽광섭을 해군참모차장에, 박규백을 해군사관학교장, 강동구를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또 공군 소장 권영민을 교육사령관, 김준호를 국방정보본부장, 구상모를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최근 5년간 육사와 비육사의 비율이 3.2:1이었으나 올해는 1.8:1의 비율을 기록했다. 또 기존 작전특기 위주에서 인사, 군수, 정책, 전력 등 다양한 특기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원을 선발해 인사의 다양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전체 육군 중장 진급자 중 작전 특기는 70% 수준었지만, 올해는 40%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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