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해 K뷰티의 세계 온라인 시장 규모는 150억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한국을 포함해 주요 17개국에서 온라인 판매된 K뷰티 제품 판매액을 조사한 결과다.
|
지역별 판매액 비중을 보면 미국이 54%로 가장 높았다. 2022년 20%인 점을 고려하면 3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유럽 비중은 2022년 3%에서 지난해 10%로 확대된 반면, 중국 비중은 같은 기간 66%에서 21%로 축소됐다.
유로모니터는 K뷰티의 다음 성장 동력으로 중남미에 주목했다. 중남미 시장은 최근 소비자 관심이 색조 화장품에서 스킨케어로 이동하고 있어서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중남미 최대 뷰티 시장인 브라질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K뷰티 브랜드 수는 2024년 대비 159% 많아졌다. 브라질 소비자의 K뷰티에 대한 신뢰와 이색 성분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예나 매니저는 “K뷰티의 다음 단계는 브랜드가 글로벌 확장과 현지 관련성 사이에서 얼마나 균형을 잘 맞추는지에 달려 있다”며 “성장 기회를 잡기 위해 브랜드는 면밀한 시장 데이터만 아니라 속도감 있는 시장 진출, 명확한 포지셔닝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분석했다.





![[포토] 옥태훈, 정교한 컨택으로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800217t.jpg)
![[포토] 정찬민, 미소 속에 우승 욕심 기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700541t.jpg)
![[포토]발표하는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111t.jpg)
![[포토]한아름,퍼트 라인을 상의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700956t.jpg)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단독]KOK 피해금 2조원대 행방 불투명…警 동결 698억 환수도 ‘산넘어 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800282b.jpg)

![“폭락장에 다 무너질 때”…살아남은 펀드 딱 23개, 비결은?[펀드와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800247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