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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는 송 후보의 정치 멘토이자 오랜 인연을 이어온 분당·판교 지역에 지역구를 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했다. 안 의원은 송 후보와 나란히 출근길에 나선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달했고, 이어 선거운동원 한 명 한 명의 손을 맞잡고 격려하며 송 후보의 승리를 함께 다짐했다.
송 후보는 안 의원 비서실장과 분당갑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지하철 8호선 연장, 판교·대장·운중 지역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을 안 의원과 함께 챙겨왔다. 특히 서현·판교·백현·운중·대장 지역을 오랫동안 현장에서 살피며 주민들의 요구와 생활 불편을 공약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송 후보는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도 갖고 있다.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 현안을 조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온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는 평가다. 아울러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선수이자 감독 출신으로, 현장을 끝까지 뛰는 체력과 끈기 역시 송 후보의 상징적 강점으로 꼽힌다.
판교동에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 중단 없는 추진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추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판교 팹리스’ 조성 △판교동역 설치 추진 △더샵 퍼스트파크 진입로 확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백현동에는 △백현마이스(역 포함) 추진 △백현마이스 아레나 건설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소음 저감시설 조기 착공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지원 △백현 카페거리 상권 활성화 등을 담았다.
운중동에는 △중단 없는 서판교역 추진 △버스 차고지 용도변경 △경기남부광역철도 서판교 환승역 추진 △운중저수지 랜드마크화 △운중천 수변공원화 △복합문화체육시설 설립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서현 재건축은 빠르게, 판교 교통은 가깝게 만들겠다”며 “말이 아니라 실력과 추진력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더 많이 투표하는 쪽이 이기는 선거”라며 “5월 29일과 30일 사전투표, 6월 3일 본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송 후보는 “지역을 제대로 알고, 국회의원과 현안을 해결해 본 준비된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서현·판교·백현·운중·대장을 국가대표 1등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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