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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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17 오후 6:39:44

    수정 2026-04-17 오후 6:39:44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50만명이 넘는 창업자들의 관심 속에 거의 1만명의 신청자가 지원하고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구 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최근 경북대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순회 설명회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들이 함께 설명회에 참여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평가,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설명회 현장에는 창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템으로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중장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인 창업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줄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5월부터는 신규 입주기업 모집과 함께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명대 창업보육센터 김경률 센터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요한 창업 인적 자원”이라면서 “센터는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입주공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의 창업’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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