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톱10' 향한 '혈투'…보너스 상금+해외투어 진출 기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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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명에 5억원 보너스 차등 지급
PGA 투어 Q스쿨 2차전 직행 티켓도 주어져
  • 등록 2025-11-07 오후 3:12:00

    수정 2025-11-07 오후 3:12:00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7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 in JEJU’(총상금 11억원)에서는 우승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톱10’ 진입을 위한 혈투도 펼쳐진다.

제네시스 대상 확정한 옥태훈.(사진=KPGA 제공)
제네시스 대상은 옥태훈으로 확정된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2위부터 10위까지 진입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2위는 이태훈(캐나다), 3위는 김백준, 4위는 최진호, 5위 배용준, 6위 최승빈, 7위 문도엽, 8위 이정환, 9위 송민혁, 10위 신용구(캐나다)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2위는 600포인트, 3위는 520포인트, 4위는 450포인트, 5위는 390포인트, 6위는 360포인트, 7위는 330포인트, 8위는 310포인트, 9위는 290포인트, 10위는 280포인트가 주어진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서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진입을 위한 선수들의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먼저 제네시스 포인트 보너스 상금이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5억원의 보너스 상금이 지급된다. 2023년까지 3억원이었으나 지난해 5억원으로 증액됐다.

5억원 중 제네시스 포인트 1위가 수령하는 보너스 상금은 2억원이고 나머지 금액이 2위부터 10위 선수까지 차등 분배된다.

다음 특전은 해외투어 진출이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게는 유럽 DP 월드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 월드투어 시드 1년이 제공된다.

또한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게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을 부여하고 제네시스 포인트 2위, 3위에게도 DP 월드투어 시드 1년이 지급된다.

아울러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5위까지는 PGA 투어 Q스쿨 2차전에 직행한다. 이승택이 지난해 해당 특전을 통해 콘페리투어에 진출했고 올 시즌 PGA 투어 카드를 따냈다.

이외에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 출전 자격 부여 등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들에게는 여러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를 보면 17위 황도연까지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진입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포인트 10위 신용구와 17위 황도연의 포인트 격차는 991.26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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