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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먼저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일단 경찰 조사에서 사실대로 다 말씀드렸고, 앞으로 있을 법적 절차에도 성실히 잘 따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다시 한번 저의 잘못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에서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이씨는 지인 집에서 술을 마시다 7일 자정께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당시 경찰이 측정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0.08%)이었다.
취재진이 ‘음주 혐의를 시인했는지’ 묻자 이씨는 “그건 이미 오래 전에 그날(7일 자정) 바로 인정했다”고 말했다.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이유에 대해서는 “그거는 인지를 못했다”고 했다.
이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저지른 뒤 현장을 벗어나 지인 집에서 술을 마신 것에 대해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씨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강남경찰서를 떠났다.
경찰은 이씨의 체중·성별과 사고 당시 섭취한 알코올의 양을 바탕으로 ‘위드마크(Widmark) 공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 농도 확인에 주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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