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위원회는 전날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380원(3.7%) 오른 수준으로 2023년(5%)이후 4년만에 3%대 이상 인상률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최저임금 인상이 직원 감축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낳을 것이란 지적이다. 송 회장은 “소상공인의 47%가 월평균 83만원을 벌고 있는 상황에서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 직원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며 “겨우 숨만 쉬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설명했다.
최저임금이 인상률이 높아질수록 일자리가 줄어드는 ‘최저임금의 역설’ 문제를 해소하려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지난 2018년에 도입된 제도로 당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소상공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게 골자다. 해당 사업은 지원 규모와 대상이 축소되다가 2022년 6월 말을 끝으로 종료됐다. 송 회장은 “최저임금 추가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제도를 다시 시행해야 한다”며 “소상공인 경영 전반의 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해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회장은 또 “소상공인발(發) 고용 위기가 도미노처럼 한국 경제 전반에 번질 수 있다”며 “이번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부 대책이 반드시 도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토]광복절 연휴 마지막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390t.jpg)
![[포토]송파구,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362t.jpg)
![[포토]고지우,홀 방향을 보며 놓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500534t.jpg)
![[골프IN화보]'제33회 송암배'윤채연,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로 완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645t.jpg)
![[포토]말복, 삼계탕 먹기 위해 줄 선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161t.jpg)
![[포토] 안중근의사 환수 유묵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300853t.jpg)
![[포토]초고가 집중 강남 '술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43t.jpg)
![[포토]국토위, '허리숙여 인사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50t.jpg)
![[포토]코스피, 45.87P 오른 6345.53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39t.jpg)
![[포토]홈플러스 is BACK](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3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