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소니, 호실적+자사주 매입…개장전 상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11 오후 10:35:40

    수정 2025-11-11 오후 10:35:40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소니그룹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중이다.

11일(현지시간) 오전 8시36분 현재 개장전 거래에서 소니는 전 거래일 대비 5.72%(1.60달러) 오른 29.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소니(SONY)는 7~9월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비 10% 늘어난 4290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음악 및 반도체 판매 증가 영향이다. 엔터테인먼트 부문 호조의 가장 큰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성공이 컸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부문 역시 스마트폰 및 기타 기기에 활용하는 대형 이미지 센서 주문 증가로 예상보다 높은 수익을 냈다.

소니는 “일부 고객이 잠재적인 관세 변경 영향을 피하기 위해 반도체 구매 시기를 앞당겼다”면서 “올해 회계연도동안 미국 관세 영향은 이전 예상치였던 700억엔보다 낮은 500억엔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게임부문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5(PS5) 콘솔 판매량이 390만대로 전년비 소폭 늘어났따. 다만 ‘데스티니2’게임에서 손상차손이 발생하면서 전체 부문 이익은 줄었다. 신작인 ‘고스트 오브 요테이(Ghost of Yotei)’는 출시 직후 330만장이 판매됐다.

한편 소니는 주주환원을 위해 최대 3500만주(약 1000억엔) 규모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