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디즈니는 9월말 기준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주당순이익(EPS) 1.11달러로 시장 전망치 1.05달러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4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227억5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TV 네트워크 부문과 흥행이 저조한 영화 라인업이 엔터테인먼트 사업 실적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사업부문별로는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이 102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 줄었다. 반면 최근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을 인상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스트리밍 부문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3억5200만달러로 나타났다.
스포츠 부문(ESPN 중심)의 매출은 3% 증가한 약 40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전년과 같은 8억9800만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ESPN의 독자 스트리밍 앱이 8월에 출시되면서 초기 마케팅 비용과 프로그램 제작비 증가가 수익성을 일부 제한했다.
테마파크, 리조트, 크루즈 및 소비재를 포함한 ‘익스피리언스 부문‘ 매출은 6% 증가한 87억7000만달러,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1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크루즈 사업이 호조를 보였으며, 함대 확장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디즈니는 이달 말 새로운 크루즈선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57% 상승으로 마감됐던 디즈니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3.15% 밀리며 112.98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포토] 농협경제지주, 서포터즈와 사랑의 쌀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815t.jpg)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포토] 광남고 고3 교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490t.jpg)
![[포토]환하게 웃으며 사무실 들어서는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42t.jpg)
![[포토] 세운상가 주민간담회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12t.jpg)
![[포토] 세운상가 골목길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623t.jpg)
![[포토]코스피, 9거래일만에 4,000선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1197t.jpg)
![[포토]한파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30t.jpg)
![[포토]김 여사 측 변호인과 대화하는 민중기 특검 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1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