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 4분기 GDP 성장률 0.7%로 하향 수정...1월 근원 인플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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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3 오후 9:40:11

    수정 2026-03-13 오후 9:40:11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수정됐다.

미 상무부는 13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연율 기준 0.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예상됐던 시장 전망치(1.5%)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물가 지표도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체 기준으로 전년 대비 2.9%,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는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에서 1월 PCE 물가는 전체 2.9%, 근원 3.1% 상승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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