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일 토정로31길 23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용강맛길을 지켜온 상인들을 격려하고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 | 유동균(앞줄 가운데) 마포구청장이 10일 용강동상점가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막식에 상인 등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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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동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마포의 대표 음식거리인 용강맛길의 다양한 맛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뮤직라운지와 캘리 부채 만들기를 즐길 수 있는 아트라운지, 젠가와 장기 등 보드게임을 체험하는 플레이라운지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즉석복권 경품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용강맛길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0일 용강동상점가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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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년이 넘도록 축제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용강맛길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력과 변함없이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용강맛길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저마다의 특색과 전통을 지키면서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음식문화 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