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금융”…전북銀, ‘희망의 공부방 212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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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07 오후 3:27:46

    수정 2025-11-07 오후 3:27:46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전북은행이 전북 순창군 순창읍 소재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12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2019년 개소한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 25명을 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개소 초기부터 사용하고 있는 노후화된 물품들의 교체를 통한 환경개선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먼저 전북은행은 철제로 돼 있어 그동안 안전문제가 우려됐던 아동들의 개인사물함과 오래된 학습지도 및 프로그램 진행용 컴퓨터를 교체했다. 그리고 학습용 의자, 독서용 빈백소파, 붙박이 수납장 등을 지원해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오픈식에는 조광희 순창군 부군수, 김정숙 순창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문정현 순창군가족센터장, 배은숙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장,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 김기석 전북은행 순창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전상익 부행장은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중 실시하고 있는 공부방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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