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과장급 간부, 성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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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경위 파악 뒤 징계 절차 착수 방침
  • 등록 2026-07-09 오후 8:09:14

    수정 2026-07-09 오후 8:09:14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성비위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정급 간부가 대기발령 조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강남경찰서 소속 A 경정을 대기발령 조처했다. 경정 계급은 통상 일선 경찰서의 과장급 간부로 한 부서나 지구대 등을 지휘한다.

대기 발령은 비위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경찰관을 직무를 일시적으로 정지시켜 배제하는 인사 조치다.

경찰은 A 경정의 비위 의혹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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