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로켓랩(RKLB)이 11일(현지시간)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로켓랩은 주당손실 0.03달러로 예상치인 ?0.10달러보다 적었고, 매출은 1억 5510만 달러로 전년대비 48%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이에 에릭 라스무센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44% 상승 여력이다.
라스무센 애널리스트는 “일렉트론 로켓의 강한 수주세와 평균 판매가 상승이 성장의 핵심”이라며, 17건의 신규 발사 계약(약 1억 4500만 달러 규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1분기 뉴트론 로켓 발사가 차세대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