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델타 에어라인스, 매출 전망 상향…프리마켓서 5%↑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3-17 오후 8:43:14

    수정 2026-03-17 오후 8:43:1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항공사 델타 에어라인스(DAL)는 17일(현지 시간) 강한 수요를 기반으로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이익 가이던스는 유지하면서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최근 이란 전쟁 여파 등으로 항공유 가격 상승 등 비용 부담이 확대됐지만, 여행 수요 증가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드 바스티안 델타 에어라인스의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여행 수요는 정말 매우 강하다”라며 “예상보다 높은 매출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현재까지 약 4억 달러 규모의 비용 부담이 발생했지만,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기존 가이던스였던 50~90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예약과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 에어라인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40분 기준 5.19% 상승해 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심신 딸' 우월한 유전자
  • '한국 꽃신 감동'
  • 신나고 짜릿해!
  • '케데헌' 주역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