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 최강자 가능하다’ 윈터챌린지 상주대회 11일까지 열려

  • 등록 2026-02-05 오후 7:21:42

    수정 2026-02-05 오후 7:21:42

[상주(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상주시는 11일까지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린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농구 U-리그’ 시작을 앞두고 치르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포함해 지난해 상주에서 열린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했고,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도 참가해 국제 경기로 진행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린지 상주대회’ 경기 모습.(사진=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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