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경찰관 폭행' 판결문 공개…"정원오와 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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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12일 SNS서 "민주, 폭행이 공천 기준?"
  • 등록 2026-05-12 오후 5:51:17

    수정 2026-05-12 오후 5:51:17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판결문을 공개했다. 주 의원은 “민주당은 경찰관 폭행이 공천 기준인가”라고 비판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도 경찰관 3명을 폭행하여 처벌받았다”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데칼코마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욱은 술집 여종업원과 시비 중 경찰들이 출동하자 ‘씨XX들아, 내가 너희 거꾸로 매달 거야, 내가 누군지 알아?’라며 경찰관 A의 멱살을 잡아 흔들었다”며 “경찰관 B의 턱을 팔꿈치로도 가격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경찰서에서도 경찰관 B의 가슴을 때리고, 경찰관 C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며 “경찰관 3명은 모두 2주씩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권력을 무시하고 경찰관을 폭행해 병원에 보낸 김병욱이 성남시장에 어울리나”라며 “경찰관 폭행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구속 사안”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김병욱과 정원오는 동반 사퇴하라”며 “출마는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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