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내달 8일부터 전 제품 가격 평균 10% 인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매트리스·프레임·침구류 등 가격 인상
고환율 등으로 원자재 비용 부담 확대
  • 등록 2026-05-07 오후 2:24:08

    수정 2026-05-07 오후 2:24:08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시몬스가 원자재 비용 부담 압박에 매트리스 등 전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2024년 초 이후 약 2년 만의 가격 인상이다.

(사진=시몬스)
시몬스는 다음달 8일부터 매트리스, 프레임, 침구류 등 전 제품 가격을 평균 10%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제적인 제품별 가격 인상 폭은 밝히지 않았다.

시몬스는 그동안 원·달러 환율이 많이 오르고 원자재 비용이 상승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중동전쟁으로 유가와 물류비가 덩달아 오르며 원자재 수급 비용이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이에 가격 인상을 검토하다가 결국 인상으로 가닥을 잡고 시행하기로 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2년 동안 가격 동결을 하다가 이번에 올리게 됐다”며 “그 사이 환율과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랐다. 프리미엄 수준을 유지하려다 보니 해외 원자재 수급 비용 부담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미 원부자재 가격 부담으로 지난해 가구업계 영업이익은 대체로 두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시몬스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405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줄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