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바다에 떠 있다"…고성 앞바다서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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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시신 신원·사망 경위 조사
  • 등록 2026-03-06 오후 10:50:33

    수정 2026-03-06 오후 10:50:33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창원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뉴스1)
6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1분께 고성군 동해면 외산리 동진교 남쪽 약 600m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소방을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바다에 떠 있던 50대 추정 남성을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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