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테슬라]中서 충전 인프라 확대 지속…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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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09 오후 10:07:32

    수정 2026-03-09 오후 10:07:3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가 중국 본토에서 충전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현지 시간) 그레이스 타오 테슬라의 부사장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중국 내 충전 네트워크 구축 현황을 공개했다.

타오 부사장은 중국 본토에서 2500개 이상의 슈퍼차저 스테이션과 1만2000개 이상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650개 이상의 목적지 충전소와 가정용 충전 솔루션도 함께 운영하며 중국 전역에서 충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테슬라는 새로운 충전 시스템이 설치 효율성과 전력 밀도를 높여 충전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51% 하락해 390.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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