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세일즈포스, AI 고객 서비스 플랫폼 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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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15 오후 11:55:30

    수정 2026-06-15 오후 11:55:30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세일즈포스(CRM)가 인공지능(AI) 고객 서비스 플랫폼 핀(Fin)을 인수한다. 주가는 상승 중이다.

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48분 현재 세일즈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6%(2.60달러) 상승한 168.49달러를 기록 중이다.

세일즈포스는 핀을 36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세일즈포스는 에이전트포스 플랫폼을 보완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배포하는 추가적인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핀의 주요 제품은 채팅, 이메일, 왓츠앱, 문자 메시지, 전화, 슬랙(Slack) 문의를 해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다. 이 에이전트는 에이펙스(Apex)로 알려진 자체 AI 모델에 의해 구동된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정량적인 성과를 대규모로 창출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고객사의 가치 실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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