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 20.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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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OA 최고 20.9대1 기록
GTX-A 등 교통 호재 영향
전매 가능·규제 부담 낮아
  • 등록 2026-03-17 오후 9:20:02

    수정 2026-03-17 오후 9:20:02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DL이앤씨가 공급한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18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평균 12.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 59㎡OA가 20.9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59㎡OB 5.10대1, 34㎡OA 4.03대1 순으로 나타났다.

청약 흥행 배경으로는 동탄역 인근 입지와 개발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도 수요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이 예정돼 있고,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역 상권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청계중앙공원, 동탄여울공원, 오산천 등 녹지 공간도 갖췄다.

상품 구조도 1~2인 가구 수요를 겨냥했다. 1.5룸과 2룸 중심으로 구성했고, 전용 59㎡가 전체 공급의 약 70%를 차지한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로 일조와 조망을 고려했다.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나 실거주 의무 등 규제 적용도 상대적으로 적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수요가 집중됐다”며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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