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국식)는 지난 9일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어 검찰 역시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경기 구리시 소재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그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은 미수에 그쳤지만, 사건 과정에서 나나 모녀는 각각 전치 33일과 31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해 왔다. 그는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으며 강도 목적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나나 측이 먼저 자신을 공격했다며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나나를 고소하기도 했다.
또 법정에서는 나나가 “흉기를 들고 왔다고 진술해 달라”며 회유했다는 취지의 주장도 펼쳤다. 그러나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나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재판부 역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과 사용된 흉기의 특성 등을 일부 참작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한편 나나는 선고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범죄자에 의한 여러 번의 재판, 한결같은 거짓 진술 번복, 반성은 없다”며 “피해자가 누구인가. 용서는 없다”고 적으며 심경을 드러냈다.






![[포토]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2천억원 긴급 지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000545t.jpg)
![[포토]쿠팡물류센터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900241t.jpg)
![[포토]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310t.jpg)
![[포토]제헌절 연휴 시작, 꽉 막힌 고속도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75t.jpg)
![[포토]심우정 전 검찰총장, '묵묵부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62t.jpg)
![[포토]위원들과 인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460t.jpg)
![[포토]홍재경 아나운서,질문지를 살펴봐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306t.jpg)
![[포토]'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171t.jpg)
![[포토]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연세대 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8t.jpg)


![[단독]'권력'이 된 국민노후자금...국민연금 부동산실, 채용·해고 지시 논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001230h.128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