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보잉, 손실 줄이며 턴어라운드 증명…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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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22 오후 8:53:11

    수정 2026-04-22 오후 8:53:1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보잉(BA)은 22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한 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손실(EPS)이 20센트를 기록해, 예상치 83센트 손실 대비 선방했다. 또, 매출은 222억2000만 달러로 예상치인 217억8000만달러를 상회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대비 14% 성장세를 보여줬다.

회사는 항공기 인도 증가와 함께 방산·서비스 사업 개선에 힘입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상업용 항공기 부문은 143대를 인도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부문 매출은 92억달러로 13% 늘었지만, 여전히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켈리 오트버그 보잉의 최고경영자(CEO)는 “여러 도전에도 불구하고 팀이 협력해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변수는 여전히 737 맥스다. 보잉은 맥스7과 맥스10의 인증이 올해 안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실적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보잉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50분 기준 3.41% 상승한 227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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