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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는 “물류 기사 등 협력업체와 현장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에 반하는 부적절한 언행은 결코 용인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논란 직후 해당 점주를 대상으로 1차 사실 확인을 진행하고 임원진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경위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맹본부는 현재 관련 법령과 가맹 계약에 따른 조치 여부를 검토 중이며 결과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논란은 가맹점주 A씨가 소셜미디어(SNS)에 우유 배송 기사가 우유를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았다고 문제 삼는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A씨는 “돈을 받았으면 제값을 하라”, “바쁘면 더 일찍 움직였어야 한다”는 등의 발언도 덧붙였다.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배달 업무 범위를 넘어선 요구”라며 이런 태도가 일종의 ‘갑질’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A씨는 논란 이후에도 “일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신뢰하지 않는다”며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입장을 바꿨다. 그는 “부주의한 언행으로 배송 기사에게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경영자로서 발언이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SNS 홍보 과정에서 점차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게 됐고 이른바 ‘어그로’를 끌기 위한 욕심이 있었다”며 “배송 기사의 노고를 폄하한 행동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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