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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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이사장 “부산, 글로벌 파생특화 금융중심지로 육성”
  • 등록 2026-05-06 오후 5:16:54

    수정 2026-05-06 오후 5:16:54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발전 방향과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세레머니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부산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5월 3일 개장한 국내 파생상품시장의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 중심지인 부산에서 파생상품시장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뒀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부산을 글로벌 파생특화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이사장은 “파생상품 관련 국제 컨퍼런스 유치와 부산 금융인재 육성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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